얼라리..생각보다 빨리 따버렸다.
총 소요일 : 5일
- 일상생활하며 8시간 가량의 강의 완강 후 기출문제 기반으로 문제 당 2,3개의 모델링
- 다만 머신러닝 기본 서적 완독 후 강의를 들은 것이라, 노베이스라면 시간이 더 걸리지 않을까 생각
후기
1번 : 기본문제 5/5/5
2번 : fashion_mnist 5/5/5
3번 : New Beans 5/5/5
4번 : sarcasm 5/5/5
5번 : HEPC 5/5/5
기출문제 안에서 나와서 문제 푸는 것은 어렵진 않았다. 다만 코랩 기준으로 성능이 괜찮았던 모델들이 오히려 4/4/4가 나오는 바람에
모델을 조금씩 변경하면서 5/5/5로 모두 맞췄다.
공부하다보니 개개인마다 모델 레이어 쌓는 방식이 다른데, 이미지 관련 문제의 경우엔 dropout을 레이어 중간에 넣어주는 것이 성능이 더 잘 나오는 것 같다고 느꼈다. 다만 이것도 데이터의 특성에 따라 케바케가 너무 심해서, 결국 왜 이런 성능이 나왔는지 의문을 가지고 계속 보는 것이 필요하다.
시험환경은 텐서플로우 가이드를 참고했는데, 초반엔 2.10.0으로 하라다가, 가이드 중간엔 또 2.9.0으로 되어있다; 바뀐지 얼마 안되었나보다. 가상환경을 2.9로 세팅하고 시험볼 시 2.10으로 업그레이드 하라는 창이 뜨니 2.10으로 세팅하는 것이 맞아보인다.
현재 사용하고 있는 M1프로로는 가상환경에 텐서플로 설치가 안되어서 (왜그런지 모르겠음...) 예전에 사용하던 2018형 맥북프로로 시험에 응시했다.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코드를 런하지 못할 정돈 아니어서; 5문제 풀고 3문제 다시 코드 돌린거 + 가상환경 세팅 2번 바꾼거 포함해서 3시간 정도 소요되었다. cnn이 시간이 진짜 오래 걸렸다....epoch가 10이라 다행이었음..
결론
기출문제 기반으로 준비만 잘 해놓으면 어렵지 않다
시험환경 세팅이 제일 중요할 것 같다 (M1으론 시험보기 어려움)